세상의 걱정, 욕심을 잠시나마 잊는 시간이었다,, 그렇다,,영원한 내것은 없는것
같다, 잠시 사용하고 두고 가는것 ,,
바쁜 일상에서 볼수 없는 것을 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햇빛, 바람, 길가의 예쁜꽃 , 귀여운 새소리,,모든게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