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템플스테이 실시하는 사찰중에서 가장 저렴하고,또한 이곳 템플담당 팀장님의~친철함과,이쁜미소 또한 최고였습니다. 바루 공양을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108배를 하면서 조금은 괜찮아진것 같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한 1박2일 이어서 추억에 깊이 남을것 같습니다. 조계종만 알던 사람이 천태종을 알게되어 고맙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